간만의 신보 업데이트입니다. 뉴스에는 못올렸지만 그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. 51+ 페스티벌이라던가...

6월 23일 바다비에서 열린 레코드폐허에 맞춰 저희는 무려 네 타이틀의 신보를 발매하였습니다. 

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나름대로 사활을 걸고 준비한 음반들입니다. 곧 향뮤직 등의 레코드샵에서도 만나실 수 있게 됩니다.

물론 레이블 메일로 메일오더도 언제나 받으니까요. 비싼트로피에게 직접 음반을 배송받고 싶으시면 메일오더를 이용해주세요. 

또한 2012년에 발매된 음반들 몇몇은 이제 품절이 되었습니다. 아쉽지만 주문제작이 아니면 이제 오프라인 부스에서는 만나실 수 없습니다. 

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릴리즈 페이지가 점점 양이 늘어나니 이제야 8년차 레이블스럽고 좋네요.

 

오늘 앨범커버들을 이 곳에 공개합니다. 몇몇 앨범들은 밴드캠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. 음반 가격보단 물론 저렴하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이제는 2012년 이전 음반들도 밴드캠프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!

http://bissantrophyrecords.bandcamp.com


다시 한 번 비싼트로피를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곧 더더욱 멋진 음반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
참 그리고 이번에 레이블 쇼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. 사실 레이블쇼는 2006년 스컹크 헬 이후로 두 번째입니다. 

자세한 소식은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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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005 - 노 컨트롤 - 無罪 

테잎 음반입니다. 펑크/하드코어 레이블인데 이제서야 제대로 된 펑크 음반을 발매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.

테잎을 구입하시면 다운로드 코드가 있어 음원도 구입하실 수 있지만

가급적이면 펑크록은 테잎으로 들어야합니다. 

아주 인텔리한 리프와 전작보다 더 히스테릭해진 보컬을 한층 더 훌륭하게 로 파이해진 테잎으로 들어보세요.

순도 100% DIY 음반. 가격은 5000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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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006 420 - 무구정광대다라니봉

이 앨범을 무엇이라고 설명해야할까요? 420은 국내 최초의 2인조 불교스토너둠메탈 밴드입니다.

네 이 앨범도 의미가 큰 비싼트로피 최초의 "둠/드론 메탈" 음반이자 종교음반이 되었습니다.

매우 경건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. 개인적으론 수험생 및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께 추천하고싶은 

엠씨스퀘어의 위치를 대신해 줄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음반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. 
CD포맷입니다. 가격은 10000원. 밴드캠프에서는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아트웍파일까지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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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007 조와 정 - 슬픈가요

비싼트로피 레코드는 2006년도 무렵에도 뽕짝(혹은 가요) 음반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었습니다. 한 때 Better Tomorrow Records라는 하드코어 레이블의 대표였던 해골(skele) 님도 오부리 레코드라는 뽕짝 레이블을 잠깐 만드셨었죠. 이제서야 비싼트로피도 그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. 조 와 정은 뺀드 SSS의 멤버 둘 로 이루어진 2인조 가수들입니다. 얼마 전 밴드 파블로프의 보컬 오도함 군의 집에서 있었던 "봄의 제전" 행사에 이들은 신디사이저 두 대를 가지고 세시간동안 감동적인 연주를 보여주셨고 이것에 감동한 비싼트로피는 그자리에서 이 것을 테잎음반으로 낼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. 그래서 나왔습니다! <조와 정 - 슬픈 가요> 아트웍은 비싼트로피의 수석 디자이너인 문바 선생님이 해주셨습니다.

역시 테잎음반입니다. 이 음반 역시 테잎으로 듣기를 추천합니다. 가격은 7000원. 다운로드 코드 증정. 

밴드캠프에선 더 싸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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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008 회기동 단편선 - 처녀

이번 레코드폐허에서 초도 물량 70장 완판의 기염을 토한 음반입니다. 

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. 이 정도 팔리는 덴 이유가 있거든요.

총 5트랙, 브로마이드,엽서,3x5사이즈 사진 및 1인치 버튼 등이 포함되어 지퍼백에 포장된 호화로운 DIY음반입니다.

가격은 8000원.


Bissantrophy Records Since 2005 (Contact:contact@bissan.net)
470-29, Amsa 1-dong, Gangdong-gu, Seoul (Seoul 134-857 Korea)